May 02, 2004

쪽문

누가 왔다갔나?

Posted by vizualizer at 08:43 PM | Comments (0) | TrackBack

내가 아는 하늘은

저 구멍난 천장에서 쏟아진 거였어. :-)
머 천혈(天穴)이라고나 할까. 크으 ~

Posted by vizualizer at 08:24 PM | Comments (0) | TrackBack

그 남자는

좋은 사람

Posted by vizualizer at 08:09 PM | Comments (0) | Track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