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20, 2004

궁금한게 있다.

잇몸이 살짝 부어오르며
살짝 딱딱한 것이 느껴지며
이빨 닦을 때마다 칫솔머리가 건드리는 부분이 아프다면,

이건 사랑니냐?
응 그런거야?
아니겠지?

Posted by vizualizer at 11:25 PM | Comments (7) | TrackBack

잘 안 보이지?

희미하지? 나도 미치겠어.

Posted by vizualizer at 01:43 AM | Comments (0) | TrackBack

저 희미함 뒤에 뭐가 있을까?
궁금하지?
난,
무섭다.

PS 어느 역일까요?

Posted by vizualizer at 01:34 AM | Comments (4) | TrackBack

돈다


Posted by vizualizer at 01:18 AM | Comments (0) | TrackBack

오늘은

좋군, 바람이 많이 불어서.

Posted by vizualizer at 01:09 AM | Comments (0) | Track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