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
사람들은 항상 무언가를 확인하려고 한다.
스스로에 대한 확인, 사랑에 대한 확인, 알 수 없는 것에 대한 확인, 뭐 그런 것들.
좋아하는 것에 대해 더 알고자 하는 그런 욕심.
인간이 믿는 대부분의 믿음은 오해거나 그와 비슷한 무관심이다.
적당한 무관심과 오해, 그리고 집착.
때로는, 가만히 내버려 둬도 좋지 않을까?
Posted by vizualizer at
05:0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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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평범한 직장인 소방관 된 사연
사람이 하는 일 중에 가장 어려운 일은 자신의 마음 가는 대로 행동하는 일이다.
자신이 옳다라고 믿는 것을 행동에 옮기는 일.
모든 고민의 시작은 아닐까?
Posted by vizualizer at
01:5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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