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from ZDNet Korea...[정통부 단신] 대학교육과정에 인터넷 윤리 과목 신설
틀렸다. 초딩부터 시작해야 한다.
유치원도 모임이고 가족도 모임이다. 모임의 구성원은 조직의 유지, 발전을 위해 해당하는 올바른 규범을 익혀야 한다. 인터넷은 새로운 모임이다. 그곳에서 생활하려면 거기에 맞는 규범을 알려줘야 한다. 수많은 컨텐츠가 초등학생을 위해 제작된다. 이제 녀석들도 좀 알려줘야 한다.
더 이상 방학이 두렵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