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itique http://vizualizer.com/eritique/ agoraphobic's diary en-us 2006-01-01T18:21:33+09:00 노암 촘스키 http://vizualizer.com/eritique/2006/01/post/ http://www.chomskytorrents.org/index.php 관련 자료를 다운받을 수 있음 http://www.zmag.org/chomsky/index.cfm http://www.chomsky.info/index.htm Alternative Radio : Noam Chomsky Fairness & Accuracy In Reporting]]> read and feel vizualizer 2006-01-01T18:21:33+09:00 연상작용, 스타워즈의 예 http://vizualizer.com/eritique/2005/10/post_161/ 연상작용... look and feel vizualizer 2005-10-28T05:34:28+09:00 Kyle Cooper Interview http://vizualizer.com/eritique/2005/08/kyle_cooper_int/ Thunder Chunky Kyle Cooper Interview]]> read and feel vizualizer 2005-08-09T15:34:30+09:00 creative block http://vizualizer.com/eritique/2005/08/creative_block/ HOWdesign.com - Design & Creativity 당신의 칭조성(creativity)이 막혔을 경우의 해결방법!]]> read and feel vizualizer 2005-08-09T09:33:52+09:00 검은 수염 http://vizualizer.com/eritique/2005/07/post_160/ 달이 뜨고 있었다. 검은 수염은 하늘의 별을 바라보았다. 인간의 아이들처럼 단지 반짝거릴 뿐인 별들이 빛을 머금고 있었다. 바람은 차가워지고 있었고 구름은 몸집을 키우며 갈라지는 기침을 내뱉고 있었다. 다 말라버린 땅 위에 바람이 한 올 한 올 그림자를 새겨놓았다. 벌써 오래 전에 애꾸가 되어버린 검은 수염은 흙과 바람의 흔적을 망연히 바라보았다. 인간들이 허무라고 부르는 그런 상황에 조금은 가까워진 것인지도 모른다. 반쪽만한 어금니를 가지고 우두머리에 올랐던 검은 수염은 벌써 꽃잎보다 많은 우기를 버텨내고 있었다. 다음이나 그 다음의 우기가 그의 윤기나는 털이 빗물에 젖는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른다. fragmentiary vizualizer 2005-07-28T02:46:48+09:00 비누방울 http://vizualizer.com/eritique/2005/06/post_159/ 한 모양으로 아이들이 떠들고 있었습니다만, 같은 아이는 없었습니다. 저녁이었고 초여름의 공기는 습하지 않았습니다. 어제까지 내렸던 비 때문에 땅은 깨끗하지 않은 곳이 없었고 모든 지붕은 대기의 두터운 층을 뚫고 나름의 색을 반사시켰습니다. 그리고 그 사이로 아이들이 뛰어다녔습니다. 석양을 받은 아이들은 반짝이고 있었습니다. 언덕배기 놀이터에서 아이들은 앞으로 배울 것과 지금까지 배운 것들을 흉내내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큰 소리로 노래를 불렀지만 그 노래를 들어본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건 아이들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하루에도 수많은 노래가 나타났다 사라져버립니다. 아이들의 발걸음은 비누방울처럼 가벼웠습니다. 그렇게 반짝였고 셀 수도 없는 무지개가 실타래처럼 끊임없이 이어져 있었습니다. 석양은 모든 비누방울에 반사되었고 거기에는 별빛과 달빛도 한 줌 정도는 섞여들었습니다. 아이들은 그 빛을 알지 못했습니다. 스스로가 빛이니까요. fragmentiary vizualizer 2005-06-29T01:30:10+09:00 포경반대, no whaling http://vizualizer.com/eritique/2005/06/_no_whaling/ GREENPEACE VIRTUAL MARCH ULSAN 2005 가장 짧은 시간에 가장 많은 지구인이 본 한글이 될지도 모를 네 글자. "포경반대"]]> look and feel vizualizer 2005-06-29T00:58:52+09:00 자유문화(Free Culture) http://vizualizer.com/eritique/2005/06/free_culture/ 프리컬쳐
이 자료는 미국 스탠퍼드대학 법대 교수로 ‘크리에이티브 코먼스(Creative Commons)' 운동을 선도하고 있는 로렌스 레식 교수의 저서 《자유문화(Free Culture)》(로렌스 레식 저)를 한국어로 옮긴 것입니다. 필맥 출판사에서는 크리에이티브 코먼스 운동과 이 책의 취지를 존중해 이 번역을 종이책으로 출간하기에 앞서 여기에 그 텍스트를 공개합니다. 필 맥 출판사가 저자와 맺은 계약과 저작권법에 따라 필맥 출판사 외에는 이 번역 텍스트를 책으로 출판하거나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등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행위는 금지된다는 점에 유념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교육, 연구 등 비상업적인 용도로는 누구든 이 번역 텍스트를 자유롭게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필맥 출판사는 이 번역을 활용하시는 분들의 논평을 환영합니다. 이 문서는 자료실의 문서자료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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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and feel vizualizer 2005-06-27T11:08:20+09:00
Bendable Interior Objects http://vizualizer.com/eritique/2005/06/bendable_interi/ MoCo Loco: Bendable Interior Objects (B.I.O) 접었다 펼 수 있는 여러 가지 일상 용품. 튼튼하기만 하다면 당장 사고 싶다.]]> look and feel vizualizer 2005-06-14T20:53:17+09:00 스트리다의 접이식 자전거 http://vizualizer.com/eritique/2005/06/post_158/ strida folding bicycle 음 이런 자전거라면 가지고 다니면서 타고 싶다. 고물 자전거 빨리 버려야 하는데.. .. ]]> look and feel vizualizer 2005-06-04T10:20:13+09:00 열쇠 http://vizualizer.com/eritique/2005/05/post_157/ ]]> camera obscura vizualizer 2005-05-25T20:59:54+09:00 블로거들에게 보내는 편지 - 모든 종류의 베낌에 관하여 http://vizualizer.com/eritique/2005/05/post_155/ 블로그 관련 정보를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저는 지난 2003년 부터 이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세 개의 섹션으로 나누어서 개인적인 일기, 공부를 위한 노트, 그리고 취업을 위한 포트폴리오로 이용하고 있지요. 얼마전 황당한 일이 생겼습니다. 서버에 남겨진 referrers log를 확인하고 있었지요. 제가 아는 바에 의하면 이 기록은 제 홈페이지로 들어오기 직전에 클라이언트가 머물던 웹페이지의 주소를 기록해 줍니다. 이를 이용하면 제 홈페이지가 어디에 링크되어 있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지요. 그리고 얼마 전에 이상한 주소를 발견했습니다. 어떤 사이트와 그 하위 폴더에서 여러 번에 걸쳐 접근 기록이 있더군요. 단순히 링크려니 생각하고 방문해봤습니다. 참 어이가 없더군요. read and feel vizualizer 2005-05-19T22:39:55+09:00 huarache 2k5 promotion http://vizualizer.com/eritique/2005/05/huarache_2k5_pr/ Nike Basketball huarache 2k5 promotion site 이번 캠페인의 컨셉은 '야생의 전투력을 당신에게' 정도인 것 같다. Team 이라는 이름으로 피닉스 선즈의 주전 네명이 거친 코트 위에서 살아남기 위해 허라취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대부분 frame by frame 애니메이션을 사용했는데 생각보다 CPU 점유율이 낮다는 점도 놀랍고 무엇보다 전체의 컨셉과 잘 어울린다.]]> look and feel vizualizer 2005-05-13T01:41:25+09:00 우주선 나와바 http://vizualizer.com/eritique/2005/04/post_156/ Jeff Russell's STARSHIP DIMENSIONS 이런 건 원래 일본애들이 자주 하는 짓이지만 서양 애들 가운데에도 이런 짓을 하긴 하나보다. 유명한 우주선의 크기를 1:1로 몽창 비교해 놓은 곳인데, 나름 크다고 생각되던 death star나 마크로스의 여러 우주선들을 마티즈급으로 만들어버리는 해괴한 녀석들이 수두룩하다. 일단 가보시라.]]> look and feel vizualizer 2005-04-27T16:56:57+09:00 Matt Siber http://vizualizer.com/eritique/2005/04/matt_siber/ Blog Archive > Floating Logos" href="http://www.airtightinteractive.com/news/?p=32">Airtight News > Blog Archive > Floating Logos 에서 참조. 사진을 찍는 Matt Siber란 사람의 작업. 자주 보는 거리의 상표, 기호에서 글자를 벗겨내면 어떤 모습일까? 영화 매트릭스에서 보았던 무미건조한 현실이 아닐까? 그런 질문에 대한 우울한 증거.]]> look and feel vizualizer 2005-04-27T15:25:34+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