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잊어도

Minolta x-300 + 50mm f1.4

나 정도는 기억하지 않아도 좋아.
나는 원래 기억하는 일에 서툴러.
나,
별로 도움도 안 되었잖아.
미안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바보인데.

바람은 그대 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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