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회사에서 당장 MS 소프트웨어를 내다 버려라

zdnet에 올라온 글입니다. 하나의 기업이 할 수 있는 일을 과연 국가가 할 수 있을 것인가. MS 의 각종 소프트웨어에 대해 견제하고 있는 중국의 모습과 비교되는군요. 한 번쯤 생각해봐야 할 문제입니다. 언젠가는 통탄할 문제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쾌활하고 솔직한 성격의 CEO 스털링 볼이 이끌고 있는 어니 볼(www.ernieball.com)은 세계적인 고급 기타줄 생산업체다. 에릭 클랩튼부터 메탈리카의 맴버들까지 세대를 불문하고 많은 뮤지션들이 이 회사의 기타줄을 애용하고 있다. 하지만 어니 볼은 기타줄 외에 다른 것으로도 이름을 떨쳤다. 3년 전 MS 제품을 회사에서 몽땅 내다 버린 후 ‘독점 소프트웨어를 거의 사용하지 않고도 여전히 잘 굴러가는 기업’으로 유명세를 탄 것이다.

http://www.zdnet.co.kr/biztech/hwsw/biztrend/article.jsp?id=63861&forum=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