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톱 검색 툴
구글(www.google.co.kr) 이 데스크톱 검색 툴을 내놓았다. 구글이 블로거닷컴을 운영중인 파이라를 인수했을 때, 지인 커뮤니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했을 때, 그리고 1GB짜리 메일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했을 때처럼 인터넷 업계가 겪었던 부산함이 마찬가지로 느껴지고 있다.
MSN(www.msn.com)이 최근 새로운 검색을 내놓으면서 데스크톱 검색을 올 연뺑沮?내놓기 위해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미국에서는 구글에 이어 라이코스의 핫봇(www.hotbot.com)이 툴바 형식의 데스크톱 검색을 선보였다. 모질라 최신 버전인 파이어폭스는 브라우저 기능의 하나로 데스크톱 검색 기능을 포함시키겠다는 약속을 했다. 국내에서는 엠파스(www.empas.com)의 검색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코난테크놀로지(www.konantech.co.kr)가 데스크톱 검색 툴 베타 버전을 선보였다.
어느 정도 정체기에 들어선 검색엔진 사업체들은 누가 데스크톱 검색 시장을 점령하느냐에 따라 검색 판도가 달라질 수 있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보인다.
명승은 편집장, zd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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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아마도 브라우저와 데스트톱 검색 기능이 동시에 포함된 녀석을 내놓지 않을까? 개인적인 바램이라면 텍스트 기반의 파일 이외에 벡터나 비트맵 기반의 파일 내용 또한 검색할 수 있는 툴이 나오면 좋겠다. 가령 포토샵 포맷인 PDS 파일에 “미연이와 설악산에서” 라는 문자열을 사용한 파일이 있을 경우, 검색창에 “미연”이라고만 치면 이 녀석이 검색이 되는 거다.
이 기능이 애플의 spotlight 에서는 아마 지원이 될 텐데. PDF 만 해당되는 거였나? 암튼 사무용 PC 시장에서야 오피스 관련 문서가 쟁점이 되겠지만, 개인 사용자들은 사진을 더 많이 편집하니까! 솔직히 한글보다는 포토웍스 같은 걸 더 많이 쓰지 않을까?
인터넷과 연결된 로컬 머신의 정보를 웹서비스와 연동시키는 일이 좀 더 수익성 있는 방향으로 전환될 수 있는 계기가 될지도 모른다. 파일의 검색이 목적이 대부분은 웹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한 시작단계니까. 하다못해 메일을 보내는 일부터 커뮤니티에 사진을 올리고 엑셀이나 파워포인트 작업을 업로드 하는 등등.
그런데 구글은 저 데스트톱 검색 결과 옆에도 sponsored links 라는 광고를 띄을 작정인건감? ㅡ ㅡ;
PS GoogleDesktopSearchSetup.exe 라는 파일을 받았지만 설치하기가 두렵다. 얼마전 구글의 계정 삭제 건도 있고. 점점 구글을 사용하는 게 꺼림칙해지는 요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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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 Tuesday, November 16th, 2004 at 7:2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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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 vizualizer
- Category:
- e 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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