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혼 vs. 모질라

[윤석찬의 테크 공작실] 롱혼 vs. 모질라「전쟁의 서막」

인터넷 홈페이지는 텍스트를 기반으로 하는 HTML, CSS, 자바스크립트 소스 등으로 구성돼있다. 단순하고 간결하면서도 이해하기 쉬운 웹 문서의 구조는 많은 사람들이 접근해 공부하기 쉬워 인터넷과 웹페이지 확산의 원동력이 돼 왔다.

그러나 일반 응용 프로그램은 어떠한가?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노트패드, 계산기 같은 프로그램을 만드려 한다면 단순히 웹페이지를 만드는 수준의 지식으로는 어려움에 부딪히게 된다. 윈도우용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하려면 비주얼 베이직, 비주얼 C++, 델파이, 볼랜드 C++과 같은 개발 도구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일반 응용 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진입 장벽을 완화 하고, HTML처럼 데이터 독립성을 보장해 줄 수 있는 응용 프로그램 개발 환경을 만들려는 경향이 최근 새롭게 생겨나고 있다. 바로 XML을 이용한 GUI 개발과 스크립트 언어를 이용한 동작 구현이 그것이다. 이제 복잡하고 어려운 개발 도구로 응용 프로그램을 만드는 시대는 저물고 있는 것이다.

Original article by 윤석찬(다음 R&D center), in 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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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우저 시장을 선점한다는 것의 의미는, 사용자 환경 전체의 제어권을 갖는 것일지도 모른다. 이미 구글 또한 브라우저 시장에 대해 준비하고 나선 만큼!

모질라 정말 좋은데 . . . .ㅡ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