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안 되는 하루
일이 잘 안 된다
왜 그럴까?
바람이 났나. 가을이 남자의 계절이라 그런가? 오늘은 첨으로 긴팔옷을 입고 출근했다.
역시나, 약간 덥다. – -; 특히 2호선 영등포 구청 역에서의 환승통로가 압권. 왜 5호선이 더 더운 거야 쳇.
오랜만에 2dirty 형님과 챗을 했다. MSN 을 통해서지만 거의 1년 만인듯.
큰 회사에서 핸드폰 UI 디자인을 하신단다. 부러워라.
이런 부러움은 쉽게 가시지 않는 법이지.
주말에는 이라크에 다녀온 smileforory양과 다큐멘터리 “먼지, 사북을 묻다“의 영문 홈페이지 때문에 만나야 한다. 과 후배인데도 이런 일 때문에 만나야 하다니. 일상이라는 건 소중한 것들을 쉽게 잊혀지도록 한다. 담엔 smileforory양에게 꼭 밥을 사주리라. 월급을 탄다면 말이다. 비디오 카드의 충격이 쉽게 가시지를 않는다. 고치기도 어렵고 다행히 투더리 형님이 쓰던 새비지 카드를 찾아보겠다고는 하시지만. . . 당장 주말에 작업하려면. . 아흘 눈앞이 깜깜이다. 지난 컴 업글 때는 다행히 돈이 생겼을 때였건만(그때로 교내 문화상 상금을 타자마자 컴이 맛이 가버렸었다. 상금은 고스란히 업그레이드 비용으로 환원 ㅜ ㅜ) 이번에는 돈도 없단 말이닷!
미지근한 콜라같은 오후다.
같이 일하는 유니 누나가 MSN으로 알려준 재밌는 사이트.
http://linus.cue.to/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 원더풀 라이프의 홈페이지.
After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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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 Monday, September 1st, 2003 at 2:3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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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 vizuali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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