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26, 2004

겨우겨우

Posted by vizualizer at 11:27 PM | Comments (0) | TrackBack

꽃과 빵

우리 동네 빵집은 꽃집보다 예쁘다.
물론, 안 이쁜 빵집보다 비싸다.
그래서 한번도 못 가봤다.
ㅠ ㅠ

Posted by vizualizer at 11:12 PM | Comments (0) | Track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