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
정말 싫어하는 게 생겼다.
소녀적 감수성.
앞으로도 계속 싫어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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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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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하, 총
벌서 제작년에 쓴 글이네. 거 참. . 시간 잘 간다.
김영하의 단편 '총'을 읽고 쓴 글. 나름 돈 좀 만졌다. ㅡ ㅡ;
가능하면 오래 전에 쓴 글은 올리지 않으려고 했는데 새로운 Flash Paper 2 설치를 기념하야 한 번 올려본다. 역시 성능 좋군.
글읽기
Posted by vizualizer at
03: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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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자대면

살다보면 질 수 밖에 없는 게임이 있다는 걸 알게 된다.
인생은 토너먼트일까 리그전일까?
Posted by vizualizer at
02: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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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교육

놀이터에도 저런 게 있다. 정글짐과 호각이로세.
Posted by vizualizer at
02:1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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