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19, 2004

이정우, 개념-뿌리들01 개념사

개념 없는 사람들을 위한 철학책 :-)
이정우, 개념-뿌리들(철학아카데미, 2004)

정리. 추가하여 찾아볼 것!

34 서구는 근원적 점(點)의 사유, 동북아는 움직이는 선(線)의 사유
47 조선 성리학의 위계적 사유가 조선 사회의 위계적 구조와 맞물려 개인들을 일정한 틀의 부속품으로 만들다.
49 그리스의 서구 중심주의, 타자화(혹은 등질화) & 타자들
55 理
58 형상인, what is it에 대한 대답
64 quidditas:무엇-임
91 서구 학문의 성격
94 design
96 demiourgos
100
102 physis {genesis, internal nature(本質), matter->형상철학, ousia(실체), 내재적 원리}
matter과 ousia는 반대의 성격
105 理氣論
107 스토어 학파에게 주관은 객관의 밑부분 ↔ 對象으로서 自然. 근대 철학과 다르다.
* kata physin
* 형상철학에 나타나는 idea의 차이
파르메니데스는 一者인 반면 플라톤은 복수의 idea.
110 人法地 地法天 天法道 道法自然. 道德經 二十五章
112 natura←天地
道=無:탈물질적인 개별화 이전의 궁극원리, 氣:형질을 획득한, 물질성을 담지한, 개별화 이전의 궁극원리.
114 無名 天地始也.
119 장자.절대 자유의 희구
122 기계론->모든 단위의 기계
123 데카르트의 이원론 == 물질 – 영혼
128 철학사에 있어 정보의 의미
137 전통사회는 운명의 사회, 근대 이후의 사회는 자연의 사회
141 命(moira) += hypermoron:경이로움, 위대함 += hybris, atê, 눈멂
143 필연 anankê
144 우연, 목적이 없음, 우발성
? inccident와 accident의 차이
146 天地不仁
148 플라톤의 anankê
아리스토텔레스 {anankê:목적론적 사유의 결과로서 장애를 뜻함, 모이라와 같은 의미로 피할 수 없는 제약, 일상생활에서의 필연, 논리적 필연성(A=B, B=C, C=A), 단순함:단순하게 그리 할 수 밖에 없음}
172 und Gott dürft nicht_anankê
175 moira and zeus
177 형이상학적 우연 == 우발성
186 파르메니데스 the One
189 idea/eidos ->dues
191 과학은 근본적으로 그리스 존재론을 깔고 있다. 자기동일성의 유지
195 degree of being, degree of reality
199 존재는 현실 이상의 것, 존재태
207 vorstellung
209
214 on ontôs on == 진정 존재라 부를 수 있는 것
222 질료의 규정성
243 과학적 사유의 기본형식
246 통일성으로서의 하나, 형상의 내재된 통일성, 질료의 구현(design)
254 道가 氣를 氣 안에서 이끌다. 서로 분리된 존재가 아닌 것. 내적 인과
256 可由致一 由於無也. == 어떤 연유로 하나에 이르게 되는가? 무에서 말미암기 때문이다.
257 理 eidos/idea
258 성리학{원융 == 연속성, 본연==가치론}
259 스피노자{세계의 모든 것들은 다 변양태들이다} modes, modification
261 진리, 곧 사물과 사유의 일치
262 흄, perception & impression
263 칸트, 존재론적 ‘하나’가 아닌 인식론적 ‘하나’
264 헤겔, 지양(Aufheben), 통일성, 내부화
268 베르그송, 세계의 실재는 질적 복수성, 창조를 내포하는 복수성, 즉 지속(duŕee)
數的 多 == 등질화의 과정
質的 多 == 內的 多, 상호침투하여 다양체(multiplicité)를 이룬다.
277 플라톤, ex nihilo nihil fit(무에서는 무가 나올 수 없다)
278 보자기로서의 無, 잠재력, 아무 것도 없는 곳에서 氣가 흐르고 道가 흐른다.
282 Apeiron, infinite, indetermined, indefinite
limit->peras(규정:define)
299 운동은 연속성, Apeiron을 전제한다.
301 유사성과 연속성의 사유는 비(非)분석적 사유
302 intelligible universe, 가지적 세계
306 Xenon의 파라독스(para + doxa) == 경험과 논리의 불일치에서 기인한다.
309 아리스토텥레스가 말하는 공간과 장소
310 그리스적인 의미에서 공간도 사물에 속하는가?
312 니콜라 오켐, 그래프의 창시자, 시간함수, 분석적 이성, 量化
313 17세기, 무한의 시대
315 명료함과 분명함의 차이, 안과 밖의 차이
315 푸코 {에피스티메==사물을 언어화하는 일종의 무의식적인 코드, 시간과 공간에 따라 다른 모습으로 나타난다}
319 해석학(解析學, analysis)
320 미분, 도함수
321 분석명제, 종합명제. monad, 설계, 기초, blueprint
325 철학은 평론을 위한 참고서가 아니다.
327 갠지즈강의 모래알은 엄연히 셀 수 있다.
335 긍정이라는 형태의 모든 것. ‘참’
337 플라톤의 최상위 유 다섯 가지 = {존재[실재], 운동, 정지, 동일자, 타자}
338 아리스토텔레스, 환원불가, 최상위의 열 가지 유, 범주의 오류, 언어적 특성
343 아리스토텔레스. 10개의 범주={실체, (성)질, 양, 관계, 능동(행위, 행동), 수동(겪다), 상태/습관, 시간, 장소, 위치}
348 아비투스, habitus, 부르디외
353 동형성(두 사물의 구조가 유비적임, 동형성, isomorphism)
354 서구 전통사유는 ‘존재와 사유의 일치’라는 대전제를 가진다.
355 liman naturae 자연의 빛
356 주자의 理氣, 칸트의 질료와 형식, 전혀 다른 이론적 환경 위에 있다.
358 칸트 인식의 가능성의 조건(conditions of possibility)
359 칸트:인식이란 감성(의 틀)을 통해서 받아들여진 인식질료를 인간의 오성(의 틀)이 구성해서 보편성과 필연성을 부여하는 과정
360 칸트. 사변이성
364 칸트의 범주론
366 칸트의 구성주의 인식론에 대한 비판
369 繼起=succession , 불연속이 개입하되 끊이지 않는
379 방법론 meta + hodos(길을 따라서) -> methodology
405 심리학적 인식론, 지각과정에서 인식과정에 이르는 메커니즘에 대한 연구 -> 인지공학
407 현상학적 인식론과 실존주의


철학아카데미

Posted by vizualizer at 09:16 PM | Comments (0) | Track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