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로 보낸 하루
하루 종일 눈물을 흘렸다.
가만히 있어도 주르륵 눈물이 나더군.
이렇게 날씨도 좋은데
하늘공원도 선유도 공원도 그리 좋다는데.
멀리 산에라도 다녀왔더라면.
끊임 없이 흐르는 눈물에 도저히 앞을 볼 수 없었다.
아 이 지겨운 감기. ㅜ ㅜ
PS. 콧물도 열라 많이 흐름.
Posted by vizualizer at
11:5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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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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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ntax MX + M 50mm 1.8
Posted by vizualizer at
07:3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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