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22, 2004

눈물로 보낸 하루

하루 종일 눈물을 흘렸다.
가만히 있어도 주르륵 눈물이 나더군.
이렇게 날씨도 좋은데
하늘공원도 선유도 공원도 그리 좋다는데.
멀리 산에라도 다녀왔더라면.

끊임 없이 흐르는 눈물에 도저히 앞을 볼 수 없었다.

아 이 지겨운 감기. ㅜ ㅜ

PS. 콧물도 열라 많이 흐름.

Posted by vizualizer at 11:50 PM | Comments (0) | TrackBack

엄마

++ Pentax MX + M 50mm 1.8

Posted by vizualizer at 07:31 PM | Comments (0) | TrackBack